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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전 멤버 김영재,'빚 돌려막기'하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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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전 멤버 김영재,'빚 돌려막기'하다 결국...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2-05 16:31

▲포맨전멤버김영재(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포맨전멤버김영재(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34)가 8억 원 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이모(31)씨 등 5명에게 8억9천560만 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영재가 2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로 알고보니 김영재가 5억 원대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벌인 사기행각으로 알려진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불구속 기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충격이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어쩌다 이런 일이",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빚이 5억이나 있었어?",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어쩌다 그 큰 빚을 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재는 2008년 포맨으로 데뷔했다 올해 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위해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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