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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입덧 맞나? "딸이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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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입덧 맞나? "딸이어야 할텐데"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4-09 00:00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입덧 맞나? "딸이어야 할텐데"

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압구정백야 예고에서 백옥담의 헛구역질은 입덧인 것으로 드러났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123회 예고에서 옥단실(정혜선)은 "아유 이번에는 꼭 딸이어야 할 텐데"라며 활짝 웃었다. 문정애(박혜숙)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옥단실의 말에 동의했다.

지난 122회 방송 말미 육선지는 헛구역질을 하며 임신을 의심케 했다. 육선지는 아들 네 쌍둥이를 낳은 후 곧장 딸을 낳기 위해 장무엄(송원근)과 식이요법을 계속해 왔다.

최근 방송에서 육선지는 엄마 오달란(김영란)에게 임신에 적합한 날짜를 받아 달라고 부탁했고, 얼마 후 바로 임신에 성공하며 시댁 식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됐다.

이밖에도 조장훈(한진희)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담겼다. 도미솔(강태경)의 모친 황유라(원종례)는 "바깥 양반은 이상한 점 없어? 얘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말을 던졌고, 영상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조장훈과 오달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조지아(황정서)는 "나 작가님한테 울렁증 있나봐요"라며 정삼희(이효영)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고, 백야(박하나)는 서은하에게 "늙고 힘없어 지니까 핏줄은 당기나 보죠"라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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