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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언니들의 치타여사 표범 패션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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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언니들의 치타여사 표범 패션 ‘시선강탈’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6-17 07:56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언니들의 치타여사 표범 패션 ‘시선강탈’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민효린의 옷장에서 치타여사를 소환시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매회 뜨거운 호평 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11회에서는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라미란은 강렬한 표범 무늬가 돋보이는 코트를 입고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센 언니 느낌이 가득 풍기는 화려한 표범 무늬 코트와 새초롬한 표정은 단번에 쌍문동 '치타여사'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라미란의 변신에 멤버들은 웃음을 빵 터트렸고 "치타여사다!"라며 뜨겁게 환호했다. 이에 라미란은 오른손을 엣지있게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해 보이며 "옷 방에 치타 옷이 있더라고"라며 민효린의 드레스 룸이 스타일 변신의 근원지임을 능청스럽게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여사님 포스를 풍기며 김숙을 향해 “아주머니, 먹은 거 깔끔하게 치워주세요”라며 깨알 상황극까지 연출해 안방 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라미란을 시작으로 김숙-홍진경-제시-티파니의 기절초풍 ‘민효린 드레스 룸 패션쇼’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자석에 이끌리듯 하나 둘 민효린의 드레스 룸으로 향했고, 이내 파격 변신을 하고 나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집주인 민효린은 "오늘 패션쇼하는 날이에요?"라며 졸지에 패션쇼 현장이 된 광경에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과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민효린의 드레스 룸에서 탄생한 패션왕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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