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위즈 Kt wiz 야구단이 구단 주요 선수들과 치어리더의 3D 피규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3D 피규어는 이대형, 장성우, 장시환, 박경수, 마르테 등 대표 선수들과 치어리더가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정식 판매되는 3D 피규어는 KT융합기술원이 연구 개발 중인 래피드 3D(Rapid 3D Modeling)기술이 접목된 첨단 기술의 산물이다.
래피드 3D 모델링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3D 모델링을 완성하고 3D 프린팅이 가능한 혁신적인 미래 기술로 전문 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한 얼굴 정면과 측면의 사진으로 5초만에 얼굴의 3D 스캐닝과 모델링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정식 출시되는 피규어 외에도 KT위즈 상품샵에서 사진만 찍으면 본인 얼굴이 구현된 3D 프린팅 피규어를 제작하고 소장할 수 있다. 피규어의 기본 몸은 남자의 경우 야구선수로, 여자의 경우 치어리더로 설정된다.
상품은 위즈파크 매장과 온라인 샵 ‘위즈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선수들 피규어는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또한 5일부터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매 경기 2명에게 무료로 3D 피규어를 증정한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