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비엔날레에 참석한 출판사, 독점 배급사에 대한 비판
브라질 Curitiba시에서 4일간 열린 만화 비엔날레에는 약 60여 명의 브라질 만화가들 외에 해외 만화가인 조안 코넬라, 파워 파올라, 트로체 등이 참석했다. 브라질에서 만화를 출판하는 5개의 출판사가 모인 자리에서는 지난 2007년도부터 만화 배급의 독점을 갖고 있는 Dinap이 가장 큰 비판의 표적이 됐다.
베네타출판사 로게 리오 드 캄포스 대표는 "정부가 Dinap에 독점을 허용했기 때문에 현재 만화 출판 시장은 엉망이 됐으며 브라질에는 플랜 B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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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방송사 시청률, 지난 3년 간 약 20% 성장
브라질 지상파방송사 SBT는 케이블과 VOD의 시청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 이후부터 3년 간 꾸준히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Kantar Ibope의 시청률 조사결과, 2013년 8월의 평균 시청률은 8.9포인트(1포인트=24만가정)를 나타냈지만, 올해는 10.6포인트를 기록, Record사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상파울루시의 시청률 조사결과, Record사는 11.0, SBT사는 10.6포인트를 기록했고, 리오데자이네로시는 SBT사가 11.7포인트, Record사가 6.8포인트를 했다.
자료 : KOCCA 브라질 마케터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