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더파워=유준원 기자] 미국의 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가가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CNBC는 16일(현지시간) “올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예측을 인용 보도했다.
삭소뱅크(Saxo Bank)의 애널리스트 케이 밴 피터슨(Kay Van-Petersen)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들도 함께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CNBC에 따르면, 피터슨은 2016년 12월에도 "2017년에는 비트코인이 2,000달러에 도달 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피터슨은 “비트코인이 아직 선물계약의 효과를 완전히 보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특정 수준의 거래 이후 재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며, “기초를 세운 다음 금리가 재조정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피터슨은 "향후 이더리움의 가치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차세대 주자”라며, “비트코인보다 통일된 리더십을 갖췄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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