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제혁(박해수), 준호(정경호), 지호(정수정), 한양(이규형),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장기수(최무성)
-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
돌아온 염반장 (사진=15회 예고에서)
돌아온 염반장
제혁(박해수)을 괴롭히던 염반장(주석태)이 서부교도소에 재등장해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김제혁 선수는 어디 갔습니까?" 오자마자 제혁부터 찾는다. 준호(정경호)는 "조심해야 돼"라며 제혁을 걱정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15회 예고편
장기수의 운명은?
장기수는 논문을 쓰고 있는 여대생과 만나 수용소 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가석방 결과를 기다리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번도 사고친 적 없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다는 교도관의 평가에 장기수의 가석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요 드라마 중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이제 종영까지 2회를 남기고 있다.
◇ 사회파 스릴러 드라마, <리턴>
'리턴' 공식 포스터
- 방송사 : SBS
- 방송 시간 : 수, 목 오후 10시
- 출연 : 최자혜(고현정), 독고영(이진욱),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 강인호(박기웅)
-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
법정에서 맞닥뜨린 독고영과 최자혜 (사진=1-2회 예고에서)
당신이 리턴의 최자혜요?
"당신이 TV 쇼 리턴의 최자혜입니까?" 법원에서 나오는 자혜(고현정)를 막아 세우는 고영(이진욱). 그는 이미 1심 판결까지 난 사건을 뒤집은 자혜에게 수사과정에 개입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자혜의 논리적이고 깔끔한 반박에 되려 벙찌게 된다.
'리턴' 인물 관계도(사진=SBS)
오랜만에 고현정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잘나가는 TV 법정 쇼 '리턴'의 진행자이자 변호사 최자혜를 연기한다. 뿐만 아니라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등 연기파 남자배우들의 활약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순정남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흑기사>
'흑기사' 공식 포스터
- 방송사 : KBS2
- 방송 시간 : 수목 오후 10시
- 출연 : 문수호(김래원), 정해라(신세경), 샤론(서지혜), 장백희(장미희), 최지훈(김현준) 등
-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흑기사' 13회 예고에서
샤론과 해라의 긴장 구조
샤론(서지혜)은 정해라(신세경)가 은반지를 갖고 있음을 알게된다. 이에 장백희(장미희)는 "그 반지 탐내면 큰일 난다"고 경고하지만, 은반지를 탐낸다. 또 "그 사람이 준 반지로 널 죽여주겠어"라며 정해라(신세경)를 없앨 생각을 한다.
문수호가 없는 줄 알고, 샤론은 정해라에게 "거지 같은 계집애가 예쁜 옷 입고 좋은 집 들어와 사니까 눈에 배는 게 없어"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이를 들은 문수호는 크게 놀란다.
'흑기사' 13회 예고에서
수호야, 사랑해
박철민(김병옥)은 폭력배들에 시켜 수호(김래원)와 해라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이를 눈치챈 문수호는 박곤(박성훈)을 불러 "제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하세요"라고 말한다. 이에 박곤은 "해라가 참 잔인한 남자를 좋아하고 있군요"라고 받아친다.
이후 정해라를 만난 박철민은 "이 사실을 알고도 수호가 널 좋아할까"라며 협박한다. 이에 "다 밝히셔도 상관없어요"라고 말한 정해라는 "수호야. 사랑해"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흑기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로봇과의 특별한 로맨스, <로봇이 아니야>
'로봇이 아니야' 공식 포스터
- 방송사 : MBC
- 방송 시간 : 수목 오후 10시
- 출연 : 김민규(유승호), 조지아(채수빈), 홍백균(엄기준), 이지3(채수빈), 파이(박세완) 등
-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26회 예고에서
그 선물, 이제 영원히 잃어요
모든 사실을 알고 김민규(유승호)가 다시 인간 알레르기가 재발해 급히 서울로 옮겨진다. 사람과의 접촉을 못 하게 된 상황에 놓였다. 깨어난 민규는 "날 위해서 그런 거라고? 지금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라고 화낸다.
산타마리아 팀과 지아(채수빈)는 그런 민규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좌절한다. 이후 자칭타칭 산타마리아 팀의 연애자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민지가 "느낀 대로 믿을 수밖에 없어서 더 아름다운 선물, 이제 영원히 잃어요. 김민규 씨"라고 말한다.
'로봇이 아니야' 26회 예고에서
바보처럼 너 기다렸어
한편, 정신을 차린 민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채수빈은 "나 더이상 그 사람 옆에 못 있을 거 같아"라고 말하며 유승호의 곁을 떠나기로 한다. 이때 유승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바보처럼 너 기다렸어, 미친놈처럼 속도 없이"라고 말한다.
과연 두 사람이 이대로 헤어질지, 아니면 다시 예전처럼 풋풋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지 1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추에이션 드라마, < 연남동 539 >
'연남동 539' 공식 포스터
- 방송사 : MBN
- 방송 시간 : 수요드라마 오후 11시
- 출연 : 상봉태(이종혁), 윤이나(오윤아), 조단(이문식), 라이언(브라이언), 석도희(고나은) 등
-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인 비혼족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혼자이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경고, 그리고 소중한 우리 이웃의 의미를 함께 담을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
성인사이트에 올라온 몰카에 놀란 피트니스 식구들 (사진=2회 예고에서)
성인사이트에 몰카가?!
봉태(이종혁)는 성인사이트에 올라온 몰카 사진 속 여자가 수리(양정원)가 맞는지 확인하러 피트니스 센터를 찾았다. 진짜 수리의 사진이었고, 피트니스 식구들은 놀라움을 경악치 못한다. 몰카 진범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나와 봉태의 케미 (사진=2회 예고에서)
이나와 봉태의 완벽한 케미
한편, 쉐어하우스 비혼클럽에 입주하기로 결정한 이나(오윤아). 잠깐 화장실에 들리러 문을 열었는데, 볼일을 보고 있던 봉태(이종혁)와 맞닥뜨리게 된다. "변태에요?" "뭐라고요? 노트도 없이 들어온 사람이 누군데?" 이어서 전단지를 무단으로 붙이고 있는 이나(오윤아), 봉태(이종혁)에게 현행범으로 딱 걸리고 만다. 최소 500만 원의 벌금을 물수도 있다는 말에 전단지를 결국 떼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