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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 첫 ‘4DX with ScreenX’ 작품은 ‘염력’...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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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 첫 ‘4DX with ScreenX’ 작품은 ‘염력’...31일 개봉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1-23 11:28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 상영관 (사진=CH CGV)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 상영관 (사진=CH CGV)
[더파워=이선기 기자] CJ CGV가 올해 내놓는 첫 ‘4DX with ScreenX(스크린X)’ 작품으로 영화 <염력>을 개봉한다.

‘4DX with ScreenX’는 4DX의 모션환경 효과와 스크린X가 융합된 세계 최초 융합특별관이다.

영화 <염력>은 CJ CGV가 4DX와 스크린X 버전으로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서 <군함도>, <킹스맨: 골든서클>을 개봉해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스크린X의 3면 화면에 담았다. 동시에 4DX의 진동과 바람, 물, 불빛 등 다양한 효과가 절묘하게 어우러질 계획이다.

영화 '염력'의 '4DX with ScreenX' 상영 장면 (사진=CJ CGV)
영화 '염력'의 '4DX with ScreenX' 상영 장면 (사진=CJ CGV)


주인공 ‘석현(류승룡)’이 염력을 사용하는 부분이 단연 독보적이다. 염력을 이용해 사물을 움직이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등 다이나믹한 장면들이 4DX with ScreenX와 만나 극적인 효과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사물을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4DX의자와 고주파 진동모션, 에어샷 효과 등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3면 스크린을 통해 냄비, 라이터, 유리병 등 방 안에 둥둥 떠 다니는 집기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관객들로 하여금 염력이 펼쳐지는 방 안에 실제로 와 있는 것만 같은 사실감을 제공한다.

특히 주인공 석현이 하늘을 나는 장면에서는 주인공 시점의 전경이 장면과 좌우 스크린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스웨이앤트위스트(Sway&twist)’ 효과의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선사한다.

CGV 스크린X 스튜디오 최용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영화 속 주인공의 초능력이 강해짐에 따라, 관객들이 체감하는 정도도 함께 커지도록 극의 흐름에 맞게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융합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카이스트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에 성공한 다면상영특별관이다.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오감체험특별관 4DX는 전세계 57개국에 진출해 국내 순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트렌디한 극장 관람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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