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인시디어스 시리즈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돼 화제다.
1억 2,000만불의 수익 (사진=박스오피스모조)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이하 인시디어스4)가 뜨거운 흥행 강세를 보이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지난 주말까지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 불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로써 전편인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3>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운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기록마저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미 필리핀, 이탈리아, 브라질에서는 <인시디어스>의 수익이 전편 세 작품의 기록을 깼다. 호러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호러영화 사상 최대 오프닝 수익을 거둔 바 있다.
'블룸하우스' 작품 중 총 수익 순위 11위 차지 (사진=박스오피스모조)
또한, 영화 <겟아웃>과 <해피 데스데이>로 전 세계 호러시장을 접수하고 호러 명가로 자리매김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작품의 총 수익 순위에서도 <인시디어스4>가 <해피 데스데이>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작년 국내에서 '토르 잡는 베이비'로 불릴 만큼 흥행했던 <해피 데스데이>가 12위를 기록 중인 데 반해 <인시디어스4>는 11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도 머물고 있고, 앞으로 순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영화 <인시디어스4>는 영매 앨리스의 고향 뉴멕시코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어린 시절 자신이 살던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공포가 시작된 비밀의 문을 여는 하우스호러의 결정판이다.
전세계 호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국내에서도 공포 열기를 예고하고 있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1월 3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