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지난 2016년 1월 종영했던 JTBC의 음악 예능 <히든싱어>가 복귀를 발표했다.
히든싱어 5 포스터 (사진=JTBC)
8일 JTBC 측은 올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히든싱어> 시즌5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를 모창 능력자도 새로 모집한다.
<히든싱어>는 2012년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기적의 무대'라는 컨셉으로, 유명 가수와 그 가수를 모창하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경쟁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참신한 포맷으로 호평을 받은 <히든싱어>는 목소리만 듣고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를 가려내야 하며 간혹 원조 가수가 탈락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가수의 명곡들이 재조명되고 모창 능력자의 실력도 수준급이라 화제를 낳았다. 가수 김경호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가수 곽동현처럼 무명의 실력자가 주목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히든 싱어>의 핵심 제작진은 거의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기획을 맡았던 조승욱 CP가 다시 총 책임자로 나섰고 김희정 PD가 연출을 맡았다. MC를 맡았던 전현무도 다시 돌아온다.
한편, 모창 능력자 모집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수 있는 가수는 원로 가수부터 아이돌 가수까지 다양하다. 이미 출연한 가수의 재대결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