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3기 ‘YG 디렉터 프로젝트’의 발표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YG 디렉터 프로젝트’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진로 교육의 취지로 작곡, 작사, 아트디렉팅 분야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선발해 전문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 YG재단'이 주최했다. 서울시립청소년 미디어센터와 함께 2015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작년 9월 3기를 모집해 현재 활동 중이다.
이번 발표회는 5개월간 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기초부터 교육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한 24명의 3기 활동원들이 그 결과를 직접 선보이고 전시하는 자리다.
1, 2기 수료생들과 3기 수료생들이 함께한 ‘YG 디렉터 프로젝트’ 발표회의 주제는 ‘The Colors Live’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색을 표현했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3기 수료생들은 15곡가량의 창작곡과 개사곡을 직접 무대에 올린다. YG 아티스트들의 커버곡도 선보인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YG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예정돼있다. 자세한 라인업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표회는 24일 용산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진행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 용산 아트홀 갤러리에서는 아트 디렉팅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아트워크와 영상이 전시된다. 공연 입장과 전시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