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달 30일 여의도 코인원블록스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밋업 ‘커넥트 2018’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코인원)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혁신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코인원블록스는 국내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10월 ‘퀀텀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밋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밋업은 ‘암호화폐의 건전한 생태계 구축’이라는 슬로건 아래 ‘탈중앙화 네트워크와 확장성(From decentralized network to the opportunity to scal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ifto)’와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가 참석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쿠블(KUBL)’과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암호화폐 동아리 ‘크립토팩터(Cryptofactor)’도 함께했다.
행사는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인원의 ‘탈중앙화 네트워크와 확장성은 왜 중요한가’ ▲기프토의 ‘탈중앙화 테크놀로지 : 대중화를 위한 도전 과제’ ▲카이버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기술 : 메인스트림 편입을 위한 여정들’ 순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각 프로젝트 리더와 밋업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질의하는 토론 자리가 마련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참여한 각 대학 참가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블록스는 올바른 정보 제공과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 조성을 위해 설립됐다”면서,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시도로 고도화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