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사상 최강의 출연진 내한을 확정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톰 히들스턴, 톰 홀렌드, 폼 클레멘티에프 등 네 명의 배우가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오는 12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국내 언론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국내 첫 방문으로 관심을 모은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2월 마블 10주년의 포문을 연 <블랙 팬서> 개봉 당시에도 주연 배우와 감독이 모두 참석한 아시아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한 바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로는 2015년 국내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두 번째 내한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특히 마블 스튜디오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비롯해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1년 내 무려 세 작품으로 내한하게 됐다.
한편 초호화 라인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의 빌런 ‘타노스’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