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더파워=고경희 기자]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동현과 장준이 개인 컴백 티저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내달 4일 발매 예정인 발매 예정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와 함께 골든차일드 멤버 김동현과 이장준의 개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동현과 장준은 개인 이미지 티저를 통해서 소년미 넘치는 풋풋한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동현과 소품에 기대 시크한 표정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장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골든차일드 측은 이번 싱글 앨범의 이름 '골드니스'가 골든차일드의 팬클럽명인 만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앨범에 담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 타이틀곡 '담다디'로 가요계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훈훈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군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