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18 NYC문화예술축제 참가자들이 숲에서 문학로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더파워=김수인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10일부터 2박 3일간 가족과 지역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가한 ‘2018 NYC 문화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련원에서 숙박형으로 진행된 축제는 가족과 청소년의 건건한 여가 문화를 돕기 위해 연극, 음악, 미술, 문학, 봉사, 활동 등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3개 연극공연과 한신영 작가의 '피에로와 나' 체험형 전시는 참여한 가족과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숲에서 책과 자연이 하나 되어 힐링하는 문학로드도 인기를 끌었다.
실내체육관에서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70개 프리마켓, 물레체험, 컵 공예 등 10여개 청소년 활동, 야간이면 열리는 판소리, 치어리딩, 가수와 밴드공연 등 축제 참가자들의 더위를 잊게 했다.
청소년 프리마켓에 참여하였던 지역 청소년은 "자주 볼 수 없었던 연극공연과 미술 전시, 그리고 청소년활동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며 "이런 축제가 자주 개최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교봉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문화 예술 축제인 만큼 많은 준비를 하였다”며 “참가한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청소년 활동 체험으로 뜻깊은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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