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인터넷교보문고가 6일 21주년을 기념해 ‘책과 함께 하는 데이트’ 컨셉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교보문고)
메트로북은 대중교통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브라질의 한 출판사에서 시도해 크게 히트한 티켓북 캠페인에서 착안했다.
<노인과 바다>, <인간실격>, <데미안>, <1984>, <위대한 개츠비> 등 세계문학 5종에 지하철노선도를 연상하게 하는 작가의 초상화가 표지이미지로 된 메트로북은 판형이 크지 않아 부담이 없고 무게도 가볍다.
(사진=교보문고)
책 안쪽 포켓에는 ‘코나카드’가 내장돼있다. 코나카드는 신용카드 혜택을 갖추고 교통카드 기능을 포함한 선불식카드로, 해당카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2,000원이 충전돼 있으며 재충전이 가능하다. 커피, 영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코나카드’ 제휴브랜드에서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메트로북을 SNS에 구매 인증하면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20명)과 도넛 교환권(10명)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인기 캐릭터 ‘주름이’가 프로모션 페이지와 독서쿠션 제작에 참여해 독서에 대한 친근감을 더한다. 패러디의 최강자 주름이가 고전 소설 캐릭터 <어른왕자>, <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맙소사> 독서쿠션으로 재탄생해 독자들에게 독서에 대한 재미를 더해준다. 독서쿠션은 교보문고 고객들이 평가한 클로버 평점 좋은 도서를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밖에 21주년을 맞아 북램프 3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전세계 처음으로 런칭하는 펭귄모던 에코백은 펭귄모던 시리즈만의 고유한 컬러와 북커버의 타이포그래피를 살린 디자인을 선보인다.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책이 좋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드림카드 1만 원(10명), 치킨쿠폰(5명), 커피쿠폰(30명)을 제공한다.
한편, 교보문고는 1997년 9월 인터넷서점 ‘교보북네트’를 개설해 최초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2년 후 1999년 9월 ‘인터넷교보문고’로 재오픈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