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산업진흥원(왼쪽), 텐센트(오른쪽))[더파워=김찬영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중국 대형 플랫폼 텐센트와 함께 국내 웹툰의 중국 진출 지원에 나섰다.
SBA는 지난 3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중국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웹툰 IP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제목은 'SBAXTENCENT 글로벌 웹툰 제작지원사업'이다.
참가작은 전 연령 대상이어야 한다. 장르나 소재의 제한은 없다. 다만, 중국 연재가 목적인 만큼 시즌제를 선호한다.
선정 작품은 제작비의 40~80% 규모를 지원받는다. 번역도 제공한다. 또한, 텐센트동만 담당자가 중국 현지화를 돕는다.
작가는 중국 이외 지역 연재와 사업권을 보장받는다. 제작사가 있으면, 함께 지원을 받는다. 국내 포함, 타 국가 진출을 위한 사업을 직접 진행할 수도 있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센터장은 “중국 텐센트동만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국내 웹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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