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더파워=김민정 기자] 전국이 꽁꽁 얼어 붙은 가운데 세밑 최강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세밑 최강한파를 맞이 한 가운데 최저-19℃를 기록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밑 최강한파로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 속도가 빨라져 심장 및 혈관, 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평소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 부위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빙판길에서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 보다는 장갑을 착용해 균형감 있는 이동을 해야 미끄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손, 발끝에 동상 증세가 보이면 38~42℃ 정도의 따뜻한 물에 손, 발을 담궈 온도를 높여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동상 부위를 높게 두고 온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가만히 집 안에 있기 보다는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수도 꼭지를 조금 열어 세밑 최강한파에 동파 되지 않도록 한다. 수도 계량기는 헌 옷이나 단열재로 빈틈없이 채워주고 테이프로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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