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가 글로벌 인기 IP에 대한 국내 로컬라이징 강화를 통해 대중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대원미디어의 IP 활용은 F&B와 MD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먼저 대원미디어는 '홍대 원피스 성지'라는 별칭으로 SNS상에서 인기인 '카페 드 원피스'의 2주년과 새해를 기념하여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원피스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해 2월 28일까지만 진행할 예정인 본 이벤트에서 새해를 맞아 한복을 갖춰 입은 루피, 조로 등 색다른 모습의 '원피스'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테마파크에 위치한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전문 카페인 '팝퍼블'에서도 새해를 맞이하여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MD 분야에서는 인기 캐릭터들이 대중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로 짱구 팝업스토어를 인천에서 오픈하며, 실물 크기의 짱구 캐릭터를 선보인다. 특별 팝업스토어는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