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세계 최초 기술 통합관 '4DX with ScreenX'가 세계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CJ CGV는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의 '라이브 이벤트' 부문에 CJ 4DPLEX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J 4DPLEX가 자체개발한 '4DX'와 '4DX with ScreenX'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4DX'는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 의자가 결합해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 등 다양한 오감 체험을 제공한다. '4DX with ScreenX'는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까지 3면이 스크린인 '스크린X'가 결합한 신개념 상영관이다.
패스트 컴퍼니는 1995년에 창간되어 비즈니스 분야의 기술 혁신, 디자인 등을 전문적으로 게재하는 경제 잡지다. 2008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시도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라이브 이벤트' 부문은 혁신적인 기술로 고객에게 실시간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김종열 CJ 4DPLEX 대표는 "2017년도에 이어 두 번이나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CJ 4DPLEX의 핵심 비전인 '혁신'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지속해서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