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소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페르소나'가 단편 영화 '키스가 죄'와 '밤을 걷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키스가 죄'에서는 키스 마크 때문에 아빠한테 머리카락이 잘린 채 집에 갇힌 친구를 구출하는 여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소공녀'로 각종 영화제를 휩쓴 전고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억압적인 가부장제에 맞서는 고등학생 소녀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아이유는 친구 아빠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씩씩한 여고생 '한나'로 변신했다. 극 중 혜복 역으로 열연한 신인배우 심달기와 아이유의 귀여운 케미스트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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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다'는 이별한 연인과의 밤 산책을 다룬 낭만적인 이야기다. 아이유는 한 남자의 꿈에 나타난 옛 연인을 연기한다.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김종관 감독과 아이유의 성숙하고 차분한 감성, 배우 정준원의 열연이 만나 보는 이의 외로움을 자극할 예정이다.
'페르소나'는 임필성, 이경미, 전고운, 김종관 총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오리지널 시리즈다. 오는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