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에서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 '에라(Era)'를 새롭게 조명하는 '디스 이즈 디 에라(This is The Era)'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반스
1976년 처음 공개된 에라 실루엣의 역사는 독타운(Dogtown)의 전설적인 스케이터 토니 알바(Tony Alva)와 스테이시 페랄타(Stacy Peralta)가 스케이팅에 적합한 슈즈를 만들어줄 것을 반스에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반스는 스케이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구성과 기능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라 실루엣을 선보이게 된다.
반스는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클래식 실루엣으로 자리매김한 에라를 기념하기 위해 스케이터 토니 알바, 아시아 각 지역의 창의적인 인물들과 함께 개성과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캠페인 '디스 이즈 디 에라'를 공개했다.
토니 알바(Tony Alva) / 사진=반스
"스타일이 모든걸 말해주는거야. 멋이 없다는건 그걸 제대로 못했다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 - 토니 알바(Tony Alva)(레전더리 스케이터)
샤오 지(Xiao Ji) / 사진=반스
"난 컬러를 좋아해. 자연으로부터 온 컬러는 내가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데 무척 많은 영감을 주거든" - 샤오 지(Xiao Ji)(반스 스케이터)
신해남 / 사진=반스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해봐. 틀에서 벗어나 너만의 스타일로 스스로를 보여주는거야" - 신해남(패션 모델, 밴드 신해남과 환자들 보컬)
도보이(Doughboy) / 사진=반스
"스타일은 내가 하는 것들과 나만의 방식까지 모든걸 보여줘. 내 스타일은 바로 나야" - 도보이(Doughboy)(음악 프로듀서&래퍼)
처음 출시됐을 당시 '스타일 #95(Style #95)'라는 모델명으로 선보인 에라는 스케이터에 의해 스케이트보딩을 위해 디자인된 첫 번째 스케이트 슈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멀티-패널 구조로 내구성을 높이고, 반스의 아이코닉한 오리지널 와플 아웃솔(Wafflesole)을 적용해 그립력을 크게 높였다.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에라는 스케이터 뿐 아니라 뮤지션, 아티스트, 전 세계 창의적인 인물들을 대변하면서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각자의 방식대로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슈즈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시즌마다 새로운 컬러, 소재, 프린트로 다채롭게 선보이는 에라 컬렉션은 반스 오프라인·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