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Asia Arts] 제6회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전 '고래들의 꿈'을 15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이음센터 2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부평, 완주, 제주개소 소속 2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한국 미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달장애인 작가 포함 24명의 저력을 알리고, 성취감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은 서양화, 추상화, 공예 등을 전시한다.
본 전시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사업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매 해 체계적인 예술 교육과 국내외 공연·공모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5개시·도 18개소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