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연출 한철수, 육정용/극본 권민수/제작 삼화네트웍스)에는 재림(박혜나)의 충격적인 죽음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에서 모석희(임수향)는 MC그룹 공장에서 희생당한 노동자의 아버지에게 10억 보상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일부러 주차돼 있는 차를 박는 사고를 일으켜 허윤도(이장우)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Owner)’들의 ‘리스크(Risk)’를 관리하는 위기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이 최초로 조명되면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속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의 소용돌이를 그려낼 전망이다.
어느 날, 고풍스러운 빌라 한 구석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만 재림. 의문스러운 그의 죽음이 석희에게 트라우마를 남겼고, 해외로 떠나게 한 계기가 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무엇보다 모석희는 MC패밀리의 촉망받는 차남 모완준(김진우)의 비자금 이슈가 터지자 TOP팀 한제국-윤상원(김철기)-권준혁(권혁현)-황보주영(박영린)-이경아(정혜인)가 모여 관련 기사를 모조리 삭제해버리고 댓글 조작, 정보의 근원지를 파악해내는 발 빠름에 혀를 내둘렀다.
이장우는 잡초보다 질기고 가진 것 없지만 사랑이 넘치는 남자 허윤을 연기한다.
학연, 지연, 혈연은 물론 변변한 사무실조차 하나 없는 그가 모석희를 만나 달라진 인생을 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