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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까지 불륜녀라는 낙인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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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까지 불륜녀라는 낙인이 찍혔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1:40

사진=채널A평일오후세시의연인
사진=채널A평일오후세시의연인
[더파워=최영민 기자] 8월 17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 14회가 손지은(박하선 분), 윤정우(이상엽 분)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눈물을 선사했다.

세상을 등지고 도피를 떠났던 두 사람은 미행까지 해서 찾아온 노민영(류아벨 분), 진창국(정상훈 분)에 의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됐다.

‘오세연’ 제작진은 23일 이사를 가는 윤정우와 노민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된‘오세연’ 15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먼저 이들은 몸담고 있던 직장을 잃었다.

손지은은 마트 동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까지 불륜녀라는 낙인이 찍혔다.

윤정우는 학생들에게 수업 거부를 당한 것은 물론 교장으로부터 사직 권고도 받았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이들의 사랑을 이해해주지 않았다.

사진 속 손지은 진창국 부부와 윤정우 노민영 부부는 열린 문을 통해 동시에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두 부부 사이만큼이나 서로 배우자와의 거리도 멀어 보인다.

죄인처럼 뒤 따라 나온 손지은 윤정우와 달리 진창국 노민영은 당당히 앞서 걷는다.

두 사람의 손에는 의문의 서류봉투가 들려 있어 이 상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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