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가’에서는 ‘마약 불법 소지’로 인해 검찰로 바로 송치 된 모석희(임수향)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허윤도(이장우)는 그녀를 변호하기 위해 검찰로 바로 달려갔고, 그 자리에서 그는 주태형(현우성)을 만나게 된다.
초면에 그는 바로 “재벌가 뒤치다꺼리 하느라 바쁘겠어요, 뭐 변호사도 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라며 허윤도(이장우)의 신경을 건드렸다.
맞는 말이기에 그 역시 다른 변명 없이 바로 그녀가 있는 취조실로 갔다.
이와 관련 임수향이 교도소에 터를 잡고 앉아 불량 재소자 두 명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있는 ‘교도소 난투극 사태’가 포착됐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가 0927번이 새겨진 낡은 죄수복을 입고 목장갑을 낀 채 생각 없이 노역을 하다 무언가를 발견한 후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 성큼성큼 다가가 한 명을 쓰러트린 모석희가 나머지 한 명의 목울대를 잡아 꼼짝 못 하게 만들어버리는 아찔한 난투극을 선보인다.
모석희는 왜 구치소 운동장을 주름잡고 있는 것인지, 끝내 마약의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
그는 지난 1,2회 방송분에서 MC그룹 일가의 막내아들 모서진(전진서)이 곤경에 처했을 때 등장해 그를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15년 만에 나타난 MC그룹의 막내딸 모석희(임수향)의 동태를 빠르게 확인해 보고하는 모습으로 TOP팀의 경호 팀장 다운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