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 13화에서는 UDC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UDC에서는 환자들의 공통 분모를 찾아내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지만 사건을 축소하려는 TL의료원 이사장 류현경(최민 역)과 최광일(도중은 역)의 공작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었다.
도중은과 허민기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TL 노조, 모성국 사이에 김양희(노행하 분)가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김양희는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고, TL 오쉠 측에서 연구를 조작, 은폐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TL 내부에 제보자가 있다. TL그룹 최태영 부회장이다"라고 설명했다.
TL케미컬에서 출시한 가습기 살균제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것을 알아낸 UDC는 한시라도 빨리 이를 세상에 알리려 했으나, 최광일은 관계자들에게 로비해 강제 시판 중지를 동물 실험 이후로 미뤘다.
UDC는 그 사이 피해자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 배포했고, 국민적 성원에 힘입어 가습기 살균제 전면 수거명령을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