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시크릿’(가제, 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제작 IHQ 공동제작 스타포스, 가지컨텐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장장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박해진은 극중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특수구조 대원 강산혁 역을 맡았다.
산혁은 극중 RLI투자 본부장이자 M&A계의 스타 출신으로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마지막 촬영에는 정문호 소방청장과 김충식 도소방본부장이 함께 하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마지막 촬영 후 박해진은 "약 6개월 여의 촬영 기간을 거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 잘 마무리했다.함께 해주신 선후배 배우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끊임없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방청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작품은 애초에 불가능한 프로젝트였다. 소방청장님 이하 소방청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린 드라마의 취지에 공감하고 소방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소방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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