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더파워=오애희 기자] 온종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닭발 유통 상태에 보고도 믿기 어려운 반응이 10일 쏟아지고 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된 해당 업체의 상품 절반 정도가 먹기 힘든 상태라고 밝혔다.
치솟는 닭발의 인기에 병들고 썩어빠진 식품상태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다이어트, 술안주, 한약재료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되고 있을 만큼 닭발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원재료 상태는 눈뜨고 보기 힘든 상태였다.
이 같은 재료의 상태는 화장실 변기보다 최소 1만배 이상 많은 세균, 특히 일부 재료에서는 식중독균, 대장균까지 포함돼 충격을 안겼다.
닭발의 상태는 사진과 같이 가장 살집이 많은 발의 중심부분이 완전히 곪은 상태로 판매 시 해당 부분만 도려내 판매하기도 했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피부병에 걸린 닭발은 발 전체를 폐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