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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김민재, 첫 방송부터 압도적 존재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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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김민재, 첫 방송부터 압도적 존재감... '기대감↑'

조성복 기자

기사입력 : 2019-09-17 14:10

'꽃파당' 김민재, 첫 방송부터 압도적 존재감... '기대감↑'
[더파워=조성복 기자] 배우 김민재가 '꽃파당' 속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닌 조선 최고의 매파로 완벽 변신하며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김민재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조선 최고의 남자 매파 마훈 역으로 분해 여심을 녹이는 강렬한 눈빛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마훈은 성혼률 99%의 사람 속을 꿰뚫어 보는 인물로, 도준(변우석)과 고영수(박지훈)를 이끄는 꽃파당의 리더이자 에이스이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논리적인 언어구사력을 토대로 고객 맞춤형 혼담 솔루션을 척척 제시하는 매파계의 일인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똑 부러지는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마훈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마봉덕(박호산)과 맞붙은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고, 형의 죽음에 상처받은 모습을 가슴 먹먹하게 그려내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첫 방송 이후 김민재의 탄탄한 연기는 물론 뛰어난 대사 전달력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민재는 사극 연기를 위해 신경 쓰는 포인트로 말의 어미와 톤을 꼽으며 "추리하는 대사가 많기 때문에 뜻을 잘 전달하려면 강약조절을 잘 해야 해서 화법을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김민재는 사랑이 아닌 사람을 믿는 냉철한 '혼담 프로파일러' 마훈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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