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주상원은 자신의 아들을 찾지 못하게 방해한 전직 형사 필구의 집을 찾았지만 또 다시 경애(문희경)와 수철(손종범)의 방해 공작으로 놓치고 말았다.
굳은 표정으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려던 상원은 금희(이영은)와 여름(송민재)가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금희는 준호를 만나 경애가 여름이를 데려가려고 일을 꾸몄다는 걸 알게 되는 한편 필구는 수철을 찾아온다.
금희가 여름이와 함께 캐나다로 떠나지 않고 돌아와서 엄마 영심(김혜옥)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자 영심은 “저 쪽 집안 재력이며 뭐며 우리랑은 비교가 안 되는데”라고 하며 걱정을 했다.
금희는 레스토랑으로 상원을 찾아가서 “나 너무 혼란스러운데 어쩌죠?”라고 하며 상원과 여름이에 대해 의논을 했다.
윤선우는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상원’ 역을 완벽 소화 하였다.
극 초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신 있는 순애보와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레임을 안겨주던 그는 아들 여름이를 찾으며 애끓는 부성애로 안타까움과 눈물을 자아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