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국내에서 마이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채굴 전문 업체 ‘마이닝월드’에서 전용 지갑웹을 통해 매일 채굴 보상과 누적 채굴 보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닝월드는 분산형 파일 시스템 PIFS 사용 결제 및 보상 코인 ‘파일코인’을 채굴하는 곳으로 파견 근무 중인 해외 디렉터가 관리하는 최상급 성능의 채굴기와 대량으로 확보해둔 블록을 바탕으로 개인 차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채굴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채굴기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운영하며 정기적인 네트워크 품질 검사 및 네트워크 분석을 진행해 전문적인 채굴 작업을 진행하고, 운영 및 유지 관리팀과 서버 유지 관리 및 시스템 개발자가 상시 대기해 비상 사태에 대비한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마이닝월드 전용 지갑웹을 통해 매일 채굴된 파일코인이 전송되며, 메인 서버에서 직접 채굴량 및 저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닝월드 관계자는 “채굴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온도나 습도 관리, 네트워크 관리 등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라며 “담보금이나 실링 비용까지 생각하면 개인이 직접 채굴을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이나 채굴 계약 진행 중인 고객 누구든 국내 운영 중인 마이닝센터에 내방하여 채굴기의 관리 상태 및 채굴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채굴임대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닝월드와의 채굴임대계약은 1tb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및 방문을 통해 계약이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닝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