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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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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기부금 전달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08-13 11:21

사진=우도 구멍섬 해양 쓰레기 수거 전/후
사진=우도 구멍섬 해양 쓰레기 수거 전/후
[더파워=이지숙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금번 기부금은 국내 해변 정화 및 경관 개선과 추가적인 미세 플라스틱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사용됐다. 총 20개 단체의 344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약 4,135kg을 수거하여 총 2,000m의 20개 해변을 정화했으며, 스마트폰 앱 ‘클린 스웰(CleanSwell)’에 수거한 쓰레기 종류와 수량을 입력해 해양수산부의 국내 해양 쓰레기 저감 정책에 일조했다.

기부금은 지난 5월 성수동에서 열린 워터러버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판매된 워터러버 에디션 특별 제작 굿즈, SNS에서 진행된 ‘워터러버 챌린지’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워터러버 챌린지는 1개의 포스팅 당 비오템이 1000원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사진=워터러버 팝업 스토어 방문한 비오템 엠버서더 한소희
사진=워터러버 팝업 스토어 방문한 비오템 엠버서더 한소희

이외에도 비오템은 올해 3월부터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협업하여 전국 매장에서 ‘워터러버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워터러버 공병 재활용 캠페인은 비오템의 워터러버 캠페인 중 하나로, 고객들과 함께 바다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이다.

다 쓴 비오템 공병 1개를 매장에 가져오면 스탬프 1개를 적립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장에서 수거한 공병은 자원 선순환을 위해 테라사이클 측이 회수하고 재활용한다. 고객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환경적으로는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도움이 된다.

비오템 관계자는 “비오템은 비영리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해양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라며, “2012년부터 ‘워터러버 캠페인’을 실시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바다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워터러버’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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