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상담복지센터) 안현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오는 16일에 센터 또래상담동아리 ‘아띠’와 마포구 내 중·고등학교 솔리언 또래상담동아리를 대상으로 연합워크샵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연합워크샵은 지난 9월 30일까지 모집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 단계를 고려하여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지원하여 진행된다.
안현진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폭력의 무대가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한 것을 우려하여 연합워크샵을 통해 또래상담 동아리원들에게 사이버 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샵에 참여하는 또래상담 동아리원들의 상담자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사이버 폭력을 경험하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자로써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담, 의료, 법률, 정보 등의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