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월급 외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N잡(부업)’에 뛰어드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직장에서 고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되 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내일은영업왕’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은퇴 후 직업과 노후 창업을 대비한 ‘노후준비’로도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다.
㈜케이플러스 조상완 대표는 “부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무엇부터 알아야하는지 등 준비 단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고민을 한다”면서 “고민, 걱정없이 쉽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영업대행서비스 플랫폼 ‘내일은영업왕’ 어플만 다운받으면 누구나 영업자/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내일은영업왕’의 회원들은 타 영업사의 영업자들과 달리 소속된 회사의 특정 제품만 영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품목에 구애받지 않고 어플에 등록돼 있는 다양한 품목에 대해 영업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또는 본인의 주력으로 어필할 수 있는 상품들을 골라서 영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회원이 물건을 구매해도, 지인들에게 소개해도 제품 영업시와 동일하게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내일은영업왕’ 어플은 전기차충전기(무상설치 및 렌탈), 가전 제품 렌탈(삼성, 엘지, 코웨이, 웰스, 코지마 등 1800여개), 쇼핑몰, 호텔몰, 서빙로봇, 핸드폰, 인터넷&TV, 3단 화환 및 화분, 여행 상품, 보안 시스템, 방역서비스, 전국 대리운전 등 다양한 상품의 판매 대행 계약으로 회원이 영업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했을 경우 영업 수수료를 지급하는 신개념 온라인 사업 아이템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의 경우,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전기차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데 내일은영업왕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영업 상품을 준비 및 제공해 회원이 현재 사회의 트렌드에 맞추어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상완 대표는 “‘내일은영업왕’은 누구나 아는 회사의 제품, 다수의 사람에게 필요한 영업 아이템,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을 인터넷 최저가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플러스는 오는 23년까지 전국에 걸쳐 400여개의 권역별 센터, 500개 이상의 제휴상품, 50,000명 이상의 회원을 목표로 두고 꾸준한 팬덤을 확보해 각 지역 권역센터장과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센터장은 본인의 지역 회원을 모집할 수도 있고 직접 소속 회원을 모집하지 않아도 본사의 꾸준한 광고를 통해 어플에 가입한 회원도 지역 센터장에게 소속을 이전 받으며 소속 회원의 영업 실적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