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공정위, 현대重그룹 현장조사... 경쟁사 인력 부당 채용 의혹

메뉴

경제

공정위, 현대重그룹 현장조사... 경쟁사 인력 부당 채용 의혹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2-11-18 14:16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파워 이경호 기자] 경쟁사 인력을 부당하게 데려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대중공업그룹 소속 조선사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벌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4개 사에 조사관을 보내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이는 앞서 올해 8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대한조선, 케이조선 등 4개 사가 현대중공업그룹 소속 조선사들이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데려갔다며 공정위에 신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조선사는 현대중공업 등이 핵심 인력에 접촉해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과 채용 절차상 특혜를 제공했다며 이는 공정거래법상 사업활동 방해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법리 검토 등을 거쳐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한국조선해양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해양사업 부문 중간지주회사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38,000 ▲187,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500
이더리움 3,26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리플 1,769 ▲8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06,000 ▲79,000
이더리움 3,27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0
메탈 369 ▲1
리스크 263 ▼1
리플 1,771 ▲8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3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500
이더리움 3,26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20
리플 1,768 ▲7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