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유연수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지난 8일 ‘전문직 결혼의 모든 것 한의사 편 ep2’를 공개했다.
지난번 공개된 ‘전문직 결혼의 모든 것 한의사 편 ep1’에 이어 이번 영상에서도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광현 본부장과 박재은 한의사가 출연해 직업과 결혼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동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인 7년 차 한의사이자 유튜브 ‘니정수리에침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박재은 한의사는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히며, 건강한 사람을 배우자로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사들은 명절이 되면 친척들 맥을 짚어주는 게 행사다. 가족, 친구, 소개팅을 나가서도 맥을 짚곤 한다”고 말했다.
‘연인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떤 직업군과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는 ‘같은 직종은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인식’에 대해 묻자 ‘친구들이 모두 미혼이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관심이 많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반대로 두려움도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학생 때는 30살에 결혼을 할 줄 알았다. 근데 한의학을 하다 보니 결혼이 늦어진다. 대학교 6년간 공부해야 하고, 남자의 경우 2년 군대도 가야 한다. 이후 4~5년 전문의를 해야 하니 끝나고 나면 이미 30대 중반일 수밖에 없다”며 현실에 대해 터놓았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유튜브 채널은 서울은 물론 대전, 부산, 대구, 광주지사를 돌아다니며 전국에 있는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를 만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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