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이지숙 기자) 주식회사 인사랑컨설팅(대표이사 서은경)이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2월 18일에 진행했다. 세미나는 최근 의료계 동향과 한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진료 프로그램 준비으로 구성됐으며,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서은경 대표이사는 “개원을 준비하는 분부터 개원 후 초기 시장에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워 하는 분들까지 병원을 세팅하고 난 뒤 부터가 실전이라는 중요한 사실과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개원을 앞두고 매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가 고민인 분들들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진료 프로그램부터 직원 구인, 치료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경영자 마인드를 다지는 강의로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미나 이후에는 현재 운영 중이거나 개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할 핵심부터 직접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에 대해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 경영인의 마인드를 다질 수 있도록 각 병원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병원 토탈 솔루션 기업인 인사랑컨설팅은 병원을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 중요한 요소를 전문화하여 누구나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기술특허를 획득하였다. 이를 통해 직원 운영, 직원 교육, 병원 경영 컨설팅, 진료 프로그램 기획 등으로 의료경영 자문을 통해 매출 향상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 브랜딩을 목표한다.
해당 기업은 특허청으로부터 병원 인사관리 채용시스템, 병원컨설팅 진단시스템 기술특허를 등록했으며 현재 고객관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비대면 서비스 모니터링 진단 시스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비대면서비스 모니터링 진단시스템의 기술특허를 출원했다.
또, 2월 18일에 진행된 세미나 관련 소식과 함께 향후 세미나 일정을 주식회사 인사랑컨설팅 자사 홈페이지와 전자차트 전문 주식회사 한메디, 정보 플랫폼 올치 프라자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