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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코로나 백신 이물 신고 1,285건… 식약처 통보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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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코로나 백신 이물 신고 1,285건… 식약처 통보 전무”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0 22:58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서 정은경 장관에 질의… “접종 보류·회수 조치 없었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논의 지연도 지적… 건정심 논의 촉구

10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환자기본법안 관련 입법공청회와 보건복지부 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백종헌 의원실
10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환자기본법안 관련 입법공청회와 보건복지부 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백종헌 의원실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코로나19 백신 이물 신고 처리 과정과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지연 문제를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백 의원은 10일 오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환자기본법안 등 입법 공청회와 업무보고, 현안 질의 과정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관련 사안을 질의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에 따르면 감사원 감사 결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코로나19 백신 이물 신고가 1,285건 접수됐지만 해당 내용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곰팡이와 머리카락 등 위해 우려가 있는 이물 사례가 127건 확인됐지만 접종 보류나 제품 회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신고 이후에도 약 1,420만 회분의 백신이 접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또 2021년 국정감사 당시 질병관리청장이던 정 장관이 “이물질 신고가 들어오면 제품을 회수하고 식약처에 통보해 조사한다”고 답변했던 점을 언급하며 “국감 답변과 실제 행정 조치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물 백신 접종자에 대한 건강 확인과 원인 규명, 피해 보상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올해 1~2월 현장 방문과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백 의원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금정구 주민과 부산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의료 현안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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