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간 연중 최대 50% 할인 및 고급명함케이스 증정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다이어리 국내 점유율 1위 기업 양지사(대표이사 이현)가 7월 한 달간 2025년 다이어리제작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지사의 다이어리 사전예약은 가격적인 메리트는 물론, 연말에 집중되는 발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품 품절, 납기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양지사 공식몰인 양지몰을 통해 수년간 진행돼 오고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다이어리를 주문하고 있다.
양지사는 2025 다이어리 사전예약 기간인 7월 한 달 동안 연중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비롯해 고급명함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다이어리 주문제작은 30부부터 가능하며, 레이저각인 제품은 1부부터 주문이 가능해 대량 제작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 기업 및 개인의 부담을 낮춰준다. 뿐만 아니라 양지, 소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 사전예약을 통한 주문 건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양지사 관계자는 “양지몰은 7월 리뉴얼 예정으로 디자인 및 메뉴 개선, 반응형 웹페이지, 편집프로그램, 모바일 앱 등 새로운 UI와 기능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지다이어리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원단 사용과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자체 생산으로 완성도는 물론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다수의 대기업들이 선택하는 다이어리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