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가 지속되는 마라 열풍에 힘입어 신메뉴 ‘차돌마라떡볶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차돌마라떡볶이’는 알싸한 마라에 차돌이 듬뿍 들어간 메뉴로 건두부, 납작당면 등의 토핑이 함께 제공되어 마라탕 맛을 선사한다. 또 매일 새기름으로 조리한 오징어튀김과 새우볼을 같이 곁들이면 차원이 다른 맛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스텔라떡볶이’ 담당자는 “수년간 식을 줄 모르는 마라 열풍 속에서 차돌이 듬뿍 들어간 ‘차돌마라떡볶이’를 출시하게 됐다”며 “스텔라떡볶이의 인기 메뉴인 ‘차돌떡볶이’와 ‘마라떡볶이’ 중 선택에 고민이 됐다면 두 메뉴의 꿀조합으로 이루어진 이번 신메뉴를 꼭 맛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텔라떡볶이’ 신메뉴는 17일(수)부터 전국 ‘스텔라떡볶이’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하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어플을 통해 주문하거나 직접 매장 방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60계치킨’에서 시작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근 150호점을 돌파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용유, 마케팅, 봉사활동, 세스코 비용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