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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대전시의원, '공공기관 수돗물 관리' 신뢰 회복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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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대전시의원, '공공기관 수돗물 관리' 신뢰 회복 필요성 제기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4-11-19 15:19

대전시 공공기관 저수조 수돗물, 기준치 미달 다수 발생
잔류 염소 농도 부족, 시민 건강 위협 우려

이재경 대전시의원, '공공기관 수돗물 관리' 신뢰 회복 필요성 제기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이재경 대전시의원(서구3)이 대전시 공공기관 저수조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이 잔류 염소 기준치에 미달한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청사와 A사회복지관의 저수조 수돗물에서 잔류 염소 농도가 리터당 0.1mg 이하로 측정된 기간이 각각 378일, 513일에 달했다.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잔류 염소는 세균 및 병원성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기준치를 충족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와 면역력이 약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에서의 잔류 염소 부족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이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복지시설 내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인다. 이 의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시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의 저수조 수질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인용하며, 대전시가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에 선제적으로 스마트 수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영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에 따른 예산 문제가 있지만,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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