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특가 및 각종 경품 이벤트 진행…내달 17(화)까지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이 2025년 1학기 첫 개강반 개강 및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이하여 ‘얼리버드 혜택&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종강일로 학기를 구분하여 종강일이 3월~8월인 경우 1학기로 인정된다. 이에따라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의 12월 개강반은 4/1(화) 종강해 25년 1학기로 인정되는데, 교육원은 이에 맞춰 25년 1학기 첫 개강반 수강생에게 수강료 할인과 경품 혜택을 동시 제공하고 있다.
우선,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의 모든 과정의 수강료가 블랙프라이데이 특가가 적용되어 사회복지사 과정 과목당 최저 2만원대, 보육교사 과정 최대 76% 할인,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과정 최대 76% 할인, 컴퓨터공학 과정 최대 74% 할인, 경영학&교양 과정 최대 86% 할인이 적용된 수강료로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25년 1학기 첫 개강반 수강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동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의 예비 수강생은 △상담만 해도 다이소 5천원 교환권 혜택에 자동 응모되는 ‘얼리버드 상담 이벤트’ △풀리오 마사지기, 신세계 10만원 상품권, 아웃백 5만원 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얼리버드 수강생 뽑기 이벤트’ △친구 추천 시 CGV 영화 관람권 2매를 제공하는 ‘얼리버즈(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은 앱을 통한 학습 일정 관리와 모바일 수강을 통해 학점은행제 수강생들의 학습 편의성을 높여 과목 이수율 99.6%를 달성한 바 있다. 실제로 교육원 장학생 박상현씨는 “담당자가 전반적인 제 상황을 확인하고 저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주셔서 좋았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의 ‘얼리버드 혜택&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25년 1학기 첫 개강반의 모집 마감일인 내달 17(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