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최근 WVC테솔(TESOL) 수강생중에 영어를 전공하지 않는 비영어 전공자들의 졸업생들이 많이자고 있다. 예전에는 80~90%가 영어전공자, 유학생, 교포 출신의 수강생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미술, 수학, 음악, 체육 심지어 태권도 원장님들도 테솔을 취득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WVC테솔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주립대학교 과정으로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직장인, 주부, 육아맘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교육학을 전공한 100% 원어민 교수님의 강의로 대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WVC테솔을 취득한 서울 마포구의 태권도 원장님은 “태권도를 운영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영어로 수업을 하면 더 재미있고 주변 태권도 학원들보다 경쟁력이 좋을 것 같아서 테솔을 신청하게 되었다. 영어로 태권도를 수업을 하니 학생들 집중력도 올라가고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직원들을 뽑을 때 테솔자격증 유무를 꼭 확인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WVC테솔은 영어실력 향상과 더불어 영어 교수법을 배울 수 있어 수강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또한 수준높은 커리큘럼과 교수님의 발음, 억양이 미국식 영어의 표본이라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최근 WVC테솔은 Final Assignment를 진행하여 수강생들에게 이론+실전을 동시에 제공하고 원어민 선생님에게 Feedback을 바로 받아볼 수 있어 실전에 필요한 티칭스킬을 보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