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까운 거리와 합리적 비용의 필리핀 영어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두나두 영어캠프'는 1:1 밀착 맨투맨 케어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을 얻고 있는 영어캠프로, 필리핀 대통령 직속 경제 자유 특구로 지정된 클락에 위치하고 있다.
나두나두 영어캠프는 필리핀 교육청 정식 인가된 SSP 발급 기관이며, 현지 사립학교 (PROVERSVILL SCHOOL,INC. 잠언학교)와 연계 수업하는 유일한 어학연수 기관이다.
캠프 관계자는 "해외 주니어 캠프는 어린 자녀들만 참여하는 만큼 주최 기관의 안전과 신뢰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면서 "나라에서 인증한 안전한 학습환경과 사립학교 선생님들의 연계 수업은 학생들에게 안정감과 높은 학업성취를 이루게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수준 높은 교수진과의 1:1 수업은 초등 저학년의 파닉스 구사부터 중학생의 최상위 문법 구사까지 개인별 밀착 케어가 가능하며 캠프가 끝난 후에도 현지인 담임선생님과 연계하여 꾸준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나두나두 영어캠프 모집 연령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며, 4주와 8주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 50명으로 소수 인원을 모집하여 개인 밀착 지도에 최적화되어 있다. 평일 정규 수업 외 주말 액티비티 시간도 현지인 교사가 동반 수업하며 한국인 교사가 상주하여 세심하게 케어한다.
현재 얼리버드 등록 시 최대 100만 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학습내용 안내와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은 '나두나두 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