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에서 무한리필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 신메뉴 ‘샤브샤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기존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볼 수 없던 ‘대장(大長)갈비’ 뿐 아니라 프렌치랙, 수제 양념구이, 마늘 갈매기살, 삼겹살 등 여러 종류의 고기와 정드린존, 치킨 등 다양한 셀프바 음식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육미제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샤브샤브는 향긋한 청도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양주옥정점, 대구복현점, 부산대연점, 사가정점 등 전국 육미제당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각종 모임, 가족 식사 등이 많은 연말 시즌을 고려해 추운 겨울 다양한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샤브샤브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평일 런치 19,900원, 디너 및 주말 21,900원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 들여 준비한 이번 신메뉴에 많은 관심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시그니처 메뉴인 대장갈비와 함께 샤브샤브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매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 시식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연말, 육미제당에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