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가 ‘맑은 피부의 시작은 세안, 클린징데이’ 이벤트를 시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피부 홈케어를 위한 폼클렌징, 세안비누, 페이스타올 등 다양한 세안용품을 깜짝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 모두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지성피부,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민감성피부 등 피부 타입별 트러블 진정 관리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제품인 ‘TS 여드름&폼클렌징 3-SET’는 남자, 여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안제로 솝, 클렌징폼, 페이스타올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에는 TS솝, 저녁에는 TS 아크네 클렌징 폼과 TS 페이스 타올로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전문가는 “피부 관리에서 클렌징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세안용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외출 후 노폐물을 닦아내거나 화장을 지우는 세안제는 피부 타입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해야 클렌징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예민한 피부라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얼굴 스크럽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가 더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순한 성분의 폼클렌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안 후에는 눈가, 입가 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는 주의해서 보습을 해주면 피부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