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차단 외단열시스템 전문 기업 티푸스코리아가 2월 19일(수)부터 22 일(토)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서는 'TIFUS 열교차단재 실물 목업'과 '역전지붕 배수원리 실물 목업' 그리고 최근 선보이는 'TIFUS 강판캐노피 (비계철거후 설치 공법) ‘도 실물 목업으로 선보인다.
티푸스코리아는 열교차단 외단열시스템의 연구부터 개발, 생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전문기업으로, 에너지 효율이 강조되는 현대 건축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교 현상은 단열 성능 저하와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티푸스코리아는 열교 방지에 특화된 외단열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실현하며, 친환경 건축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으로 신뢰를 구축한 티푸스코리아의 열교차단 외단열시스템은 건축주와 시공사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향후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 참관객이 직접 자재를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물 목업을 선보인다.
한편,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5 코리아빌드위크’는 홈페이지에서 2월 18일(화)까지 사전등록 시 정가 20,000원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