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2조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수주

[더파워 유연수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22조7647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300조8700억원) 대비 7.6%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계약 상대방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경영상 비밀유지 필요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유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더보기

정치사회 더보기

산업 더보기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보기

글로벌대학 더보기

전국 더보기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344.20	▲29.67
코스닥	834.76	▲1.76
코스피200	454.00	▲3.9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369,000	▲66,000
비트코인캐시	821,000	▲1,500
이더리움	6,16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9,580	▲30
리플	4,200	▼6
퀀텀	3,614	▲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281,000	▼38,000
이더리움	6,16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9,580	▲30
메탈	999	▼3
리스크	523	▲2
리플	4,196	▼9
에이다	1,231	▲2
스팀	18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40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820,500	▲1,500
이더리움	6,16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9,570	▲40
리플	4,197	▼8
퀀텀	3,630	▲9
이오타	2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