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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최초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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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최초 수출 쾌거!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5-08-31 14:54

들녘 고사리장아찌, 세계 시장을 향한 첫걸음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개발한 들녘 고사리장아찌와 고사리버섯 장아찌가 캐나다에 수출하게 됐다. (사진=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개발한 들녘 고사리장아찌와 고사리버섯 장아찌가 캐나다에 수출하게 됐다. (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준공 이후 처음으로 해외 수출에 성공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수출 품목은 ‘들녘 고사리장아찌’와 ‘들녘 고사리버섯 장아찌’로, 2년 넘는 연구개발 끝에 상품화된 제품이다.

이번 물량은 캐나다 유통업체 ‘Pan Asia Food Company’를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되며, 센터 준공 이후 첫 해외 수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an Asia Food Company’는 농심, 삼양, 오뚜기, 샘표 등 주요 K-푸드 브랜드를 북미에 공급하는 대표적 유통사로, 이번 수출 또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춘 성과로 평가된다.

수출 선적일은 9월 1일로,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수출 제품 중 하나인 ‘들녘 고사리장아찌’는 2024년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의 집중 지원과 체계적인 연구개발의 결실이다.

센터는 가공시설이 없는 농업인들을 위해 시제품 제작, 상품화 지원, 가공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캐나다 수출은 김제 농산물로 만든 첫 글로벌 진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K-푸드에 대한 관심 속에서 김제 농산물 가공제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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